아름다운 삶을 향한 계명 2(출애굽기 20장 4절~6절)

아름다움 삶을 향 한 계명 2 (영적 민감성)

 본문 : 출애굽기 20장 4절~6절)

 하나님이 계획하신 아름다운 삶을 향한 계획중

두번째 계명은 영적 민감성을  가지고 우상과 싸워

이기라는  것 입니다.

 

1.우상 숭배는 하나님과의 단절을 가져 옵니다.

"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5절에 나를 미워하는자는 그 죄를 갚되......

 우상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1절~28절) 저희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면 그상실한 마음대로 그대로 두어 그들이

타락한한 모습으로 우상숭배하게 된다고 했다.

 

2.우상숭배는 인간의 존엄성을  내어 던지는 것 입니다.

창조주의 권위를 위임 받아서  이세상을 다스리며 살아가야할 

존재가 도리어  그 피조믈에게 매여 끌려 가는 모습은 

 절대로 아름답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존엄성, 그가치가 무너 진 다면

무엇을 가지고 그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절대로 절대로 우상 숭배를 용납하지 않으 십니다.

 

3. 우상 숭배는 영적 민감성을 잃어 버릴때부터 시작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곧 우상숭배

입니다.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가로 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곧 우상 입니다. 이것을 분별할 능력이 있을때 우상 숭배로

부터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의 두번째 모습은 우상과 싸워 이기는자 입니다.

영적 민감성을 가지고 살아 가야할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