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캐나다 플레이스

내동 2019. 9. 19. 21:17

 

 

 

 

벤쿠버항구에서 흰곷을 펄럭이먀 범선모양의 건물은 국제회의장 벤쿠버무역콘벤션 센타 쿠르즈터미날 등으로쓰이는 건물이 보인다

시내에는 매15분마다 음악을 연주하는 시계가 젊은이들 과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