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정씨세보

2016년 문중의 장손

내동 2016. 2. 29. 22:01


이번 설에 형님댁에 찾아갔다가 만난 형님댁 손주들이다

 이제 다커서  귀여움기가 많이 가시었지만... 그래도 귀엽기는 옛날과 같다.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귀여워 했을까? 

지금 내가 보아도 귀여운데...  

은수네 아이들은 시간이 맞지않아 보지못하고 대전에 내려왔다. 

'경주정씨세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정씨세보1  (0) 2014.09.07
경주정씨세보  (0) 201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