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湖 李瀷(성호 이익)(1681~1763) 의 성호전집 48권에 실린 6가지 후회에
대한 명의 서문에 실린 글이다.
성호 이익의 6가지 후회
1.행동을 제때 하지 않으면 지나간뒤 후회한다.
( 行不及時 後時悔 행불급시 후시회)
2.이익을 보고 의를 잊으면 깨달을 때 후회한다.
( 見利忘義 覺時悔 견리망의 각시회)
3. 남의 뒤에서 단점을 논하면 대면했을 후히한다.
(背人論短 面時悔 배인논단 면시회)
4.일을 처음에 살피지 않으면 실패했을 후회한다.
( 事不始審 失時悔 사불시심 실시회)
5.분노로 내몸을 잊으면 환난 당할 후회한다.
( 因憤忘身 難時悔 인분망신 난시회)
6.농사일에 힘쓰지 않으면 수확할 후회한다.
(農不務勤 穡時悔 논불무근 색시회)
시편 116편17절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감사절기를 지키면서 감사란 이런 것이다 하고 말하는 시편기자의 고백이다.
1.하나님께 예배 드림이 감사제입니다.
2.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 감시제 입니다.
3. 감사는 자발적 이여야 합니다,
공주 고마나루에서 전래농악을 보여주는 마을 전통 농악단의 모습에서
흥이 있는 민족의 모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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