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군문화축제에 가다

내동 2019. 10. 8. 08:32

 내일이 마지막 날이기에  주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이곳에 참여해 본다. 특별이 이번에는 군용 텐트에 관심을 가지고  보려 왔는데

다른 무기들이 줄비하여 축제에 참여한 목적을 잃어 버리고  방황하게 된다 .

 

 

 

 무장특기들이  이야기하던 그 벙커 공격무기다. 이것을 날개 밑에 달고 날었던 비행기를 정비했던 기억이 새롭다.

 

 이곳에는   전쟁에서 참전했던 산화한 군인들을 기억하는 장소다 내가 바라는 문구를 적어서 저곳에 붙이면  내가 기도한 내용이 이루어진단.

 이제 돌아갈 시간이라 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을  멈추개하는 국악대의 행렬...

 

 

군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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