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서둘러 짐을 챙겨서 동광장에 주차했다 큰처재가 입원한 서울대 병원을 가는 아내 의 짐을 챙겨 들었다.
치료를 잘받고 왼쾌하기를 기도한다.
5시 29분 도 착 부산행 케이티엑스 열차를 기다린다
부디 돌아오는 아내에게서 큰쳐재의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대전역 마중방에서 기다린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포지교로본 풍요로운 군대의 약점 (0) | 2020.05.12 |
---|---|
정약용과 황상과의 만남 (0) | 2020.03.13 |
꼴찌를 바꾼리더 (0) | 2019.12.30 |
군문화축제에 가다 (0) | 2019.10.08 |
여행 7일차 (0) | 201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