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

사도행전 16장 6~10절 길을 알수 없을때

내동 2019. 6. 9. 20:18

사도 바울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어려운 삶을 살아 앳읍니다. 그러에도 불구 하고 사도 바울은 그의 삶이 행복했다고  고백하고 있읍니다 왜 그렇게 나타 났을 까요?

 그의 삶의 갈림길에서 주님의 인도 하심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1.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위해서는  주님이 막의실 때 멈춰야합니다.

멈추라는 사인은  무엇일까요?

그일을 할때 하면 할수록 

 (1) 영적인 불편함을 느낄때

 (2) 영적 피곤함을 느낄때

이럴때 주님이 맘추라는 사인 입니다.

"우리 대화중에 거시기가 거시기 할때 거시기 일을 다했어 "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 그일에 관여하지 않은 사람은 전혀 이해 하지 못하지만 그 일에 관여 했던 사람은 다 알아 듣습니다.

오늘 사도 바을이 아시아에서 전도할때 성령이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고,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누가가 기록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영적인  분별력이 있는 이들은 더이상의  말이 없어도 어떤 상황인지  이해 합니다.

그것은 그일이 계속할 때 영적으로 불편하거나  영적인 피곤함을 느낄때 그것은 주님께서 그일을  막으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애쓰고 노력하면  어느순간  해결되고 진행이되며  영적인 충만함이 주어집니다.


2.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위해서는 주님께서 "행동하라" 하실때 의지적인  결단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라는 사인은  (1)그일을 할때 영적인 평강이 있읍니다.

(2) 영적인 자유 함이 있읍니다.

길을 알수 없응ㄹ때  주님의 인도 하심을 받기위해서는  주님이 가라 하실때  결단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사도 바을이  맘추어 잇을때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로 건너가 도우라는 환상을 보여 주샤ㅕㅆ읍니다.

 그순간 바울은  그것이 하나님이 가라는  신호로 알았습니다. 그환상을 보고 하나님이 보내셨음을 인정하고  마게도냐로 떠나려고 노력하였읍니다. 상황과 ㅎ롼경은 평탄치 않지만  가려고 노력하고 애셨다는  표현입니다. 주님이 가라고 하시면 어려운 여건이라도  노력하는 의지가 필요 합니다. 우리가 올바르게 결단하면  영적인 평강과  힘을 더하여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과 가라고 하시는 일의 차이 입니다.

3.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는  바른길을 걸어 갈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여정 입니다.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 가는 것 입니다. 이길을 걸어 가다보면  때로는  길을 알수 없을 때가 있읍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인도 하심을  받는 것 입니다. 으리가  그 순간  제대로  인도 하심을 받지 않는다면  그여정이 완전히  달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영적 분별력을  갔는 것 입니다. 그것이 가라는 것 인지 멈추라는 것인지  가리는 영적 분별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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