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사람 엘리야

2021년 신년 새벽기도의 주제는 기도의 사람 엘리야이다(열왕기 상 17장 ~19장)

엘리야 (기도의사람)

엘리야는 가뭄을위해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결과 엘리야는 물의 근원이 마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자신이 이세벨의 눈에 가시 같은 인물이 될 것을 알고 있으면서,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달라고 기도했다.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 850인의 부르짖음과 자학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 나지 않지만 엘리야의 기도는 하나님의 단에 불을 떨어 뜨렸다! 그는 “하나님, 큰일을 행하옵소서.... 그리고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하신다면 나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라고 쉬지않고 기도했다. 물론 그의 기도응답으로 인해 그가 우리와 같지않은 사람으로 멀게만 느켜질지 모른다. 그러나 야고보서 5장 17~18절에서는 그가 기도하는 사람이되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였음을 분명히 언급한다. 엘리야는 때때로 지치고 실망하고 걱정하기도 했지만, 그의 첫 반응은 언제나 현실의 문제를 기도로 하나님 앞에 가져 간다는 것이다.

열왕기상19장9절

9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아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There he went into a cave  and spent the night,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 What are you doing here, Elijah?

10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He replied  "I have been very zealous, for the LORD GOD Almighty  The Israelites have rejected your covenant, broken down your altars, and  put your prophets to death with the  sword. I am only one left, and  now  they are trying  to kill me too."

열왕기상 19장13절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3. When Elijah heard it , he pulled his cloak over his face and went out and stood at the  mouth of cave.  Then  a voice said to him. " What are you doing here, Elijah?"

1.현실에 어려움에 직면하면 우리는 동굴속으로 숨게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으로 나오라고 말씀하신다.

2.엘리야에게 네가지 명령을 내린다.(1) 다메섹으로 가라 (2)하사엘을 -->아람왕으로 세우라 (3)예후를--->이스라엘왕

  (4)엘리사--->후계자로 삼으라

3.새로운 사명을 주어서 회복시켜 주신다.